[포토] '우리가 KBL의 새 얼굴!'

[스포츠투데이 정재훈 기자] 31일 오후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2012 KBL 신인 드래프트가 열렸다. 1라운드에 각 구단에 지명된 1순위 김시래(모비스), 2순위 최부경(SK), 3순위 김승원(오리온스), 4순위 김현민(KGC), 5순위 박래훈(LG), 6순위 김명진(KT), 7순위 차바위(전자랜드), 8순위 박병훈(삼성), 9순위 박지훈(동부), 10순위 장민국(KCC).(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스포츠투데이 정재훈 사진기자 roze@<ⓒ아시아경제 & 재밌는 뉴스, 즐거운 하루 "스포츠투데이(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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