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인터파크는 1만1375주의 자사주를 6125만원 규모에 처분할 계획이라고 10일 공시했다.이번 자사주 처분은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에 따른 자기주식교부를 위해 이뤄진다.천우진 기자 endorphin0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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