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23억원 규모 감리용역 체결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3일 23억원 규모의 감리용역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은 SH공사로 계약금액은 매출액 대비 1.48%다. 지선호 기자 likemor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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