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지웅 기자] 정봉주 전 민주당 의원이 26일 오후 서울중앙지검으로 출석해 서울구치소에 입감되기 전 지지자들과의 모임에서 심경을 밝히고 있다. 정 전의원은 지난 22일 대법원으로부터 지난 2007년 대선 당시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가 BBK 주가조작 사건 등에 연루됐다는 내용의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 등)로 징역 1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받았다.양지웅 기자 yangdo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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