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인 이사장(오른쪽)과 박진 의원이 종로구 창신동에서 연탄 배달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한국광해관리공단(이사장 권혁인)은 23,24일 이틀에 걸쳐 서울 종로와 성북구 어려운 이웃 28가구에 1만장의 연탄을 전달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행사를 가졌다. 권혁인 이사장은 '유난히 추운 날씨에 공단의 연탄배달 서비스 콜센터 운영을 더욱 강화하여, 소비자가 필요한 때 공급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에너지 소외계층에 더욱 세심한 배려를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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