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무한도전' 방송자료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올해도 어김없이 2012년 무한도전 달력이 예약판매에 들어갔다. MBC 티숍은 18일, 온라인을 통해 '2012년 무한도전 달력'과 다이어리의 예약판매를 시작했다. '무한도전 달력특집' 방송 이전에 예약판매를 실시하는 것은 방송 당일 주문 폭주로 인한 불편함을 방지하기 위한 것. 해마다 코믹하고 개성이 묻어나는 콘셉트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무한도전 달력인 만큼 올해도 벌써 뜨거운 인기를 예고하고 있다. 2012년 무한도전 달력은 탁상용과 벽걸이용 두 가지 버전이 있으며 다이어리에는 스티커세트가 포함된 스페셜 패키지가 마련돼 있다.장인서 기자 en130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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