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이현동 국세청장(왼쪽)은 7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부이 반 남(BUI Van Nam) 베트남 국세청장과 만나 세정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국세청은 "이날 청장들이 만나 양국 간 교역과 투자가 활발히 이뤄질 수 있는 세정환경을 조성하는 데 공동 노력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고형광 기자 kohk010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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