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럭셔리 브랜드 설화수는 특별한 가치와 아름다움을 전하는 ‘진설 백동장석 세트’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설화수 진설 백동장석 세트는 설화수의 프리미엄 한방 안티에이징 라인인 ‘진설’ 기초라인을 무형문화재 박문열 두석장의 백동장석함에 담은 한정판 제품이다. 이번 설화수 진설 백동장석 세트는 한국의 아름다움을 널리 전파하고 전통문화를 활성화 하고자 하는 설화수 메세나 노력의 일환으로 이뤄졌다.설화수 진설라인은 거친 바람을 이기고 선 적송의 뿌리와 잎, 발아된 오방종실을 주요 원료로 해 피부 본연의 타고난 기색과 균형을 되찾아 주는 프리미엄 한방 안티에이징 라인이다. 설화수 진설 백동장석 세트는 진설수, 진설유액, 진설에센스, 진설크림, 진설아이크림으로 구성되며, 가격은 200만원대다.박소연 기자 mus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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