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아역 배우 출신 이세영(20)의 폭풍성장한 최근 모습이 네티즌들 사이에 뜨거운 화제다. 이세영은 최근 내달 싱글 앨범 발매를 앞둔 6인조 '보이프렌드'의 신곡 티저 영상에서 여주인공으로 등장, '여신급' 미모를 선보여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영상 속 이세영은 단아하고 아름다운 8등신 외모에 긴 웨이브 머리까지 더해져 더 이상 아역 배우라고 할 수 없을 만큼 우아한 여배우의 느낌을 한껏 드러냈다. 이에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누군가 했는데 너무 완벽하다" "절대 성형하지 마라" "진짜 자연미인, 놀랍다"등 열띤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세영은 현재 성신여대에 재학 중이며 지난 1996년 MBC '뽀뽀뽀'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대장금'과 영화 '여선생VS여제자'등을 통해 얼굴을 알려 왔다.장인서 기자 en130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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