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주기자
▲사진설명: OTV '순위 정하는 여자 시즌4' 방송 캡쳐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H컵녀'로 화제가 된 배우 조민서가 이는 '오해'라고 해명했다.지난 22일 방송된 QTV '순위 정하는 여자 시즌4'에서 조민서는 "저는 (H컵이 아니라고)정말 많이 얘기했다. 그런데 아무래도 인터넷에 (H컵 이라고) 뜨다 보니까 오해를 정말 많이 받는다”고 말했다.옆에 있던 코요테 멤버 신지도 “제가 옆에서 볼 때, H컵 까지 못 간다”고 덧붙였다.조민서는 "그럼요, 무거워서 어떻게 다녀요"라며 웃음을 유발했다.박미주 기자 beyond@<ⓒ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