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국영지앤엠은 유동성 확보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본사 사옥 처분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111억원으로, 이는 자산총액대비 23.96%에 달하는 규모다.김은별 기자 silversta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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