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금값이 내년까지 온스당 최고 2200달러까지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세계적인 남아프리카의 금광회사인 앵글로골드 아샨티((AgloGold Ashanti)의 마크 쿠티파니 최고경영자(CEO)가 19일(현지시간) 2012년까지 금값이 온스당 최고 2200달러까지 갈 수 있다고 말했다.이 신문은 쿠티파니 CEO의 말을 인용해 "앵글로골드 이사회는 금값 인상에 따른 배당금 정책도 논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윤미 기자 bongbo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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