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 니제르 정부는 반군에 의해 축출된 무아마르 카다피 전 리비아 국가원수의 3남 알-사디 카다피가 니제르로 들어온 리비아인 32명 중에 포함되어 있다고 밝혔다.브라기 라피니 니제르 총리는 사디가 지난 2일 니제르에 도착했으며 '인도적인 이유'로 입국을 받아들였다고 밝혔다.김영식 기자 grad@<ⓒ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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