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서기자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공개된 사진 속 송승헌은 하얀색 트레이닝복 차림새로 선글라스까지 함께 착용해 마치 의류 화보의 한 컷 같은 느낌.이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선글라스로도 감출 수 없는 아우라" "딱 봐도 연예인이네" "이 사진은 누가 찍었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송승헌은 지난 2월 종영한 MBC 드라마 '마이 프린세스'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인것으로 알려졌다. 장인서 기자 en130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