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빙그레는 러시아 내 제과류 제조 및 판매업을 하는 법인 '빙바'(Bingba Co., Ltd.)를 설립하기로 함에 따라 계열회사로 추가한다고 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빙바는 러시아 스낵사업 확대를 위한 생산 및 판매기지 역할을 할 것"이라며 "빙바의 지분 51%를 소유하게 된다"고 밝혔다.박혜정 기자 park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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