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블루, 워너 뮤직 재팬과 계약 “비자 문제 해결 후 본격 활동 시작”

씨엔블루가 워너 뮤직 재팬과 계약하며 본격적으로 일본 활동을 시작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 6월 일본에서 팬미팅을 진행했던 씨엔블루는 최근 일본 매체와의 인터뷰 및 일본 싱글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1일 입국할 예정이었으나 비자 문제로 입국을 거부당했다. 씨엔블루 관계자는 “비자 문제를 해결하고 본격적으로 일본 활동을 시작한다”며 “일본에서의 구체적인 계획은 차후에 공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씨엔블루는 오는 17일과 18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단독 콘서트 < BLUESTORM >을 개최한다. 10 아시아 글. 한여울 기자 sixteen@10 아시아 사진. 채기원 ten@<ⓒ즐거움의 공장 "10 아시아" (10.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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