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아로마소프트가 퀄컴사와 파트너협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강세다.24일 오전 9시43분 현재 아로마소프트는 전날보다 147원(14.80%)오른 1140원에 거래되며 이틀째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했다.전날 아로마소프트는 퀄컴사와 솔루션 파트너가 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로마소프트에 의하면 이번 협약을 통해 퀄컴사는 아로마소프트의 자바플랫폼인 mTea 솔루션을 퀄컴의 브루 모바일 플랫폼(BMP)에 적용하게 된다.천우진 기자 endorphin0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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