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멕스산업, 중남미시장 매출 전년比 100%↑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13일 코멕스산업은 칠레, 브라질 등 중남미 시장에서의 올 상반기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0% 늘어났다고 밝혔다. 현재 이 회사는 현지 시장에 클로켄, 바이오킵스 등 자사의 밀폐용기와 물병류 등을 유통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특히 브라질과 베네주엘라에선 도마류가 큰 인기"라며 "영업망을 추가로 확보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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