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 효성오앤비는 보통주 1주당 200원의 결산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2.5%이며 배당금총액은 11억1911만2200원이다. 배당금지급 예정일자는 10월 10일이다. 진희정 기자 hj_ji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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