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오로라, 유아용 완구 성장 기대..상승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캐릭터 완구 생산업체 오로라월드가 이틀 연속 강세를 보이고 있다.정부가 저출산 방지 대책을 쏟아내면서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11일 오후 1시17분 현재 오로라는 전일대비 3.51% 오른 3395원에 거래 중이다.오로라는 디자인 개발 및 제조한 캐릭터 완구를 판매하고 있다.정재우 기자 jjw@<ⓒ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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