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오케스트라 공연 장면
특히 관객들은 이 무대에서 바로크음악부터 현대음악에 이르기까지 세대와 공간을 초월한 음악 세계를 접할 수 있게 된다.19일 오후 7시30분 아카데미타악기앙상블의 두드림(Do! Dream) 페스티벌이이 진행된다. 멜로디가 있는 타악기의 대표격인 마림바를 중심으로 차임, 팀파니등 클래식 타악기 50여종이 만들어내는 앙상블은 온가족이 색다른 타악세계를 느끼게 할 것이다.입장료는 성인 1만원, 청소년 8000원으로 입장권은 인터넷 인터파크, 옥션티켓에서 구매가능하다. 영등포구 문화체육과(☎2670-3128)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