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데이비드 캐머론 영국 총리가 오는 11일 의회를 소집했다. 9일 블룸버그통신은 런던 폭동과 관련해 현지 경찰이 200명 이상을 체포하는 사태가 악화되자 캐머론 총리가 이같이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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