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대구육상선수권대회 공식후원사인 삼성전자는 24일 대회 개막 D-30을 맞이해 서울 중구 명동에서 스마트 기술을 통해 육상의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는 '오늘은 내가 육상 챔피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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