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유통업계 채용소식 '활발'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17일 취업포털 커리어에 따르면 GS리테일, 홈플러스 등 유통업계 채용이 활발하다. GS리테일은 홈페이지 웹기획 경력사원을 뽑는다. 전문대졸 이상으로 관련 경력 2년 이상이면 지원 가능하며, 해당 분야 전공자는 우대한다. 18일까지 홈페이지(www.gsretail.com)에서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다. 홈플러스는 인사시스템 운영 담당자를 선발한다. 응시자격은 4년제 대졸 및 관련 경력 5년 이상으로 토익 700점 이상에 준하는 영어실력을 갖춰야 한다. 20일까지 채용 홈페이지(join.homeplus.co.kr)에서 지원하면 된다. 신세계는 직무별 사원을 채용 중이다. 모집분야는 판매, 카피라이터, 사무지원 등으로 고졸 이상부터 응시 가능하다. 카피라이터에 한해 2년 이상의 경력이 필요하다. 22일까지 홈페이지(job.shinsegae.com)를 통해 온라인으로 지원할 수 있다. 이랜드는 중국 내 의류생산 및 구매 전문가를 채용한다. 지원 자격은 관련 경력 7년 이상이며 중국어가 능통해야 한다. 31일까지 채용 홈페이지(www.elandscout.com)에서 가능하다. 하이마트는 정규직 캐셔를 두 자리 수로 채용한다. 응시자격은 고졸 이상으로 지원자의 거주지를 고려하여 전국 하이마트 매장에서 근무하게 된다. 18일까지 홈페이지(www.himart.co.kr)에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이승종 기자 hanar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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