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대구은행은 15일 본점 비즈니스룸에서 지역 주요 수출입기업을 대상으로 '수출입기업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세미나는 '지역 수출입동향 및 환율 전망'과 '펀(fun) 경영과 리더십'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참석자 간 활발한 정보교류도 이뤄졌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에서 참석기업과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상호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수출입 기업의 수요에 맞춰 다양한 정보제공 활동을 하는 등 지역경제 살리기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김은별 기자 silversta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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