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 김흥성 코레일 대변인은 기자회견에서 "분양수입이 들어 올 때까지의 필요자금 확보를 위해 철도공사가 4조1632억원 짜리 랜드마크 빌딩을 선매입하기로 했다"며 "이에 따라 드림허브는 계약금(8320억원)과 잔금 80%를 활용한 매출채권 유동화를 통래 총 2조4960억원의 현금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문소정 기자 moons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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