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산업안전공단상 수상

직업건강 활동부문 노력 인정받아

양창수 넥센타이어 양산생산본부 전무(왼쪽)와 이덕재 한국산업안전공단 경남동부지도원장이 시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넥센타이어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8일 넥센타이어에 따르면 이 회사는 4~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안전보건우수사례 발표대회 '직업건강 활동부문'에서 이 같이 수상했다.회사 측은 쾌적한 작업환경 조성과 산업재해 감소에 노력을 해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뇌심혈관질환예방을 위해 산업의학과 전문의를 통한 건강관리, 금연펀드, 비만클리닉 운영 등을 실시해왔으며 지속적인 설비개선, 사내 물리치료실 운영, 요가교육 등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최일권 기자 ig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최일권 기자 igchoi@<ⓒ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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