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제일기획이 세계 최고 광고제인 '2011 칸 국제 광고제'에서 사상 처음으로 미디어부문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58년 역사의 칸 광고제에서 국내 기업이 그랑프리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최초다. 21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부르스헤인즈 부사장을 비롯한 제일기획 임직원들이 수상 후 환호하고 있다.조슬기나 기자 seul@<ⓒ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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