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상습 조사방해 혐의로 사상 최대 과태료를 부과받은 CJ제일제당이 23일 하락세다. 이날 오전 9시15분 현재 CJ제일제당은 전 거래일 대비 2500원(0.91%) 하락한 27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공정위는 전날 상습적인 조사 방해로 CJ제일제당에 과태로 3억4000만원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이는 조사 방해와 관련된 과태로 가운데서는 사상 최대 규모다. 김현정 기자 alpha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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