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리, 칭다오에 신규법인 설립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한국유리공업은 중국 칭다오에 세인트고베인 한글라스를 신규 설립했다고 22일 공시했다.이 회사는 자동차용 안전유리 제조 및 판매를 맡는다.최일권 기자 ig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최일권 기자 igchoi@ⓒ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