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스멕스는 강갑진씨가 44억원 규모 양수금등 청구의 소를 청주지방법원 충주지원에 제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청구금액은 스멕스의 자기자본대비 23.16%에 해당하는 규모다.천우진 기자 endorphin0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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