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중국 국가통계국은 18일 중국의 5월 신규주택 가격이 70개 도시 가운데 67개 도시에서 전년보다 상승했다 밝혔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베이징의 신규주택 가격은 전년동월대비 2.1%, 상하이는 1.4% 올랐다.이현정 기자 hjlee303@<ⓒ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부 이현정 기자 hjlee303@ⓒ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