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대한항공은 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차세대 항공기 A380 첫 운항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대한항공 지창훈 총괄사장(뒷줄 왼쪽에서 일곱번째) 및 인천국제공항, 서울지방항공청 관계자들이 대한항공 승무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김혜원 기자 kimhy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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