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뉴욕증시 주가지수가 1일(현지시간) 부진한 지표와 그리스 신용등급 강등 등 악재가 겹치며 크게 하락했다. 이날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일대비 279.73포인트(2.23%) 하락한 1만2290.06에 장을 마쳤다.S&P500지수는 전일대비 30.66포인트(2.28%) 떨어진 1314.54, 나스닥지수는 66.11포인트(2.33%) 내린 2769.19를 기록했다. (이상 잠정치)이창환 기자 goldfis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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