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위대한탄생 첫 우승 자리를 두고 대결할 백청강과 이태권 (출처: 이태권 미투데이)
[아시아경제 신아인 기자]MBC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의 결승에 진출한 백청강과 이태권이 사이좋은 모습으로 나란히 포즈를 취한 사진을 올려 화제다.이태권은 25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지금 제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마지막 결승 무대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백청강과 어깨동무를 한 사진을 올렸다.백청강 역시 미투데이 글을 통해 “이번주에 고려대에서 봐요~”라며 최종 결승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MBC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의 결승 무대는 오는 27일 서울 안암동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한편 위대한탄생의 다섯 멘토 중의 하나인 김윤아씨가 신경마비 증상을 보여 마지막 방송의 참석 여부가 불투명한 상태다.신아인 기자 ayns@<ⓒ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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