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텔레콤, 95억 규모 단기차입 결정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누리텔레콤은 부동산 취득을 위해 금융기관에서 95억원 규모의 단기차입금을 추가로 빌리기로 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차입금은 자기자본대비 20.4% 수준이며 이에 따라 총 차입금액은 463억원으로 늘어나게 된다. 권해영 기자 rogueh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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