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희 현대상선 사장(오른쪽)과 남인석 한국중부발전 사장(왼쪽)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현대상선이 한국중부발전과 1300억원 규모의 장기운송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현대상선은 향후 12년 간 중부발전이 사용하는 유연탄 1200만t을 실어 나르게 된다. 17일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이석희 현대상선 사장과 남인석 중부발전 사장이 장기운송계약을 맺은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조슬기나 기자 seul@<ⓒ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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