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감소세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미국의 신규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감소세를 나타냈다. 블룸버그통신은 11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의 발표를 인용, 5월 6일 마감된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전주 대비 4만4000건 줄어든 43만4000건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김현정 기자 alphag@ⓒ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