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라인] 김진표 “박정현과 같이 노래해본 나는 정말 복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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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 “박정현과 같이 노래해 본 나는 정말 복 받은 덕후!”- 김진표는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뒤늦게 보는 나가수. 리나 덕후 된지 십년이 넘었지만 정말 너무 뿌듯하다. 이 감동!!! 같이 노래해 본 난 그야말로 복받은 덕후!!! 아직도 조각일까? 들어가봐야지” 라는 글을 남겨 박정현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리나(Lena)는 박정현의 영어 이름. 조각은 박정현의 팬까페(Piece of Lena)의 별칭이다.<hr/>
김희철 :“전현무, 김희철, 쌈디 셋 다 미쳤다!”- 김희철이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과 사진. 김희철은 “전현무 & 나 & 쌈디 신나게 놀다가 한 컷ㅋㅋㅋㅋ 셋이 만난 느낌으론.. 셋 다 정신 나간듯..ㅋㅋㅋㅋ 우린 미쳤다” 이라며 세 사람의 만남의 느낌을 전했다.10 아시아 글. 김명현 기자 eighteen@<ⓒ즐거움의 공장 "10 아시아" (10.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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