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LGU+, 스마트폰 가입자 115만·高ARPU 비중 80%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LG유플러스는 3일 열린 지난 1·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 1분기말 기준 스마트폰 가입자는 전년 동기 대비 118% 증가한 115만명을 기록했다"며 "이중 4만5000원 이상의 요금제에 가입한 고객 비중이 80%로 가입자당 평균매출(ARPU)도 증가 추세에 있다"고 밝혔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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