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2일 오전 어르신 '효 잔치'를 열었다.대한적십자사 봉사회 광진지구협의회가 준비한 이번 효 잔치는 어르신 350여명이 참석해 즐거운 점심 시간을 가졌다.김기동 구청장은 봉사회 회원들과 함께 '어버이 은혜'를 부르고 카네이션을 달아주었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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