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에이블씨엔씨가 외국계 매수세가 유입되며 신고가를 갈아치웠다.26일 오전 9시24분 에이블씨엔씨는 5.49% 오른 2만8800원에 거래중이다.사흘 연속 상승세로 키움과 한국증권으로 매수세가 유입중이며 씨티그룹 증권 창구로 외국계 사자주문도 이어지고 있다.에이블씨엔씨는 이날 장중 2만905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도 경신했다.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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