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톰이앤에프, 483억원 규모 횡령·배임혐의 발생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스톰이앤에프는 권승식 전 대표이사, 박현 전 이사 등으로 인해 483억5000만원 규모의 횡령·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해당 금액은 자기자본대비 147.43% 규모로 회사측은 소송대리인을 선임해 고소장을 접수할 예정이라고 답했다.배경환 기자 khba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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