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동부화재가 31일 신고가를 경신했다.이날 오전 9시53분 동부화재는 전일대비 4.46% 오른 4만9200원에 거래되고 있다.미래에셋증권과 씨티그룹 창구를 통해 외국계 매수 물량이 유입중이다.3거래일 연속 상승으로 이날 장중 4만92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이초희 기자 cho77love@ⓒ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