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 국가고객만족도(NCSI) 3년 연속 1위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자사의 게임포털 '피망()'이 올해 1분기 국가고객만족도(NCSI)조사 웹보드 게임 부문에서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29일 밝혔다.NCSI(National Customer Satisfaction Index)는 한국생산성본부와 미국 미시건대학이 공동 개발한 모델로 대한민국 대표 산업군에 대한 소비자 만족지수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올해까지 총 다섯 차례 1위를 차지했다.네오위즈게임즈는 체계적인 고객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해 지속적으로 고객만족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고객정보 보안을 위해 보안센터를 마련, 개인정보 보안과 서비스 이중 보안 등을 실시하고 있고, 로그인 기록 서비스를 도입해 타인의 불법 도용 여부를 빠르게 인지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이용자들의 안전한 게임이용을 돕고 있다. 네오위즈게임즈 윤상규 대표는 "앞으로도 이용자들의 요구에 적극 대응하고 지속적인 고객 만족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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