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풍력株, 일 원전 사고에 동반 상승

[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태웅 동국S&C 현진소재 등 풍력테마주들이 강세다. 15일 오전 9시9분 현재 태웅이 5.76%, 동국S&C가 3.34%, 현진소재가 3.50% 상승 중이다. 용현BM도 2.50% 상승 중이다. 일본 원전의 방사능 유출로 인해 대체에너지 테마주들에 관심이 쏠린 결과로 풀이된다.전필수 기자 philsu@<ⓒ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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