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통안입찰이 부진했다. 소비자물가 상승과 경기지표 호조 등으로 3월 기준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감이 지속되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MMF설정 해지로 인한 CD 매도로 CD91일물금리 또한 지속적으로 상승세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지준 자체는 잉여를 보이고 있지만 3월 기준금리 인상우려감과 수급요인이 통안입찰 응찰률에도 영향을 미쳤다.” 7일 자산운용사와 자금시장 관계자들이 이같이 말했다.김남현 기자 nh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남현 기자 nhkim@<ⓒ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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