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도형 기자]효성은 진흥기업에 190억원을 대여하기로 했다고 2일 공시했다. 만기는 이달 5월24일, 금리는 연 8.5%다. 효성 측은 대여 목적에 대해 '진흥기업 회사 운영자금'이라고 설명했다.김도형 기자 kuerte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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