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한국지엠이 쉐보레 빅뱅행사를 시작으로 서울과 부산 등 전국 주요 도시에 3월 한 달 동안 대대적인 브랜드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사진은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호텔 외벽을 활용한 대형 비디오 쇼를 진행하는 모습.
최일권 기자 ig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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