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구제역 여파로 돼지고기의 수급이 부족해 학교급식을 돼지고기에서 닭고기와 쇠고기로 대체한다는 소식에 관련주들이 강세다.23일 오전 9시9분 마니커는 전거래일 보다 1.86% 오른 1370원에 거래되고 있다.하림홀딩스도 전일보다 0.89% 상승중이고 동우도 0.39% 오름세다.전일 한 언론매체는 G마크 돈육을 공급받는 학교에서 급식식단을 돼지고기에서 쇠고기와 닭고기로 대체하는 등 대책마련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학교급식 식단을 돼지고기 대신 쇠고기와 닭고기로 대체하는 학교가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다.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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